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여권 (문단 편집) == 무비자 혜택 == [[파일:Visa_requirements_for_Chinese_citizens.png]] 국력에 비해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가 [[대한민국|한국]]이나 [[대만]], [[일본]], [[싱가포르]]에 비하면 적다. 이는 중국의 국민소득이 2000년대까지 낮았기 때문에 선진국뿐만 아니라 웬만한 개발도상국들도 국민 소득 수준이 중국보다 높았던 나라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들도 중국인들의 불법 체류를 우려해서 비자 발급에 대해 깐깐한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중국 당국에서 상당수 국가에서는 중국에 체류할 때 비자를 요구하는 편인지라 상호주의 적용이 안 되었던 이유도 있었다. 그러나 2010년대와 2020년대에는 중국의 1인당 국민 소득과 임금 수준이 웬만한 개발도상국보다 높아지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생긴 중산층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 체류 리스크가 줄어들었다. 이에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중국 기업 투자 및 관광 산업 진흥목적으로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을 완화하거나 무비자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구소련권 국가 등 [[개발도상국]] 입국은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과거에 비해 현저히 쉬워졌다.[*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중국보다 잘사는 나라는 그야말로 손에 꼽는 수준이고 [[동유럽]]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슬로베니아]]를 제외하면 중국과 경제 수준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불법 체류해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메리트가 확 줄어들게 된 것이다.] 물론 [[솅겐 조약|솅겐 조약 비준국]]이나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2023년 12월 7일 싱가포르-중국 상호 30일 무비자에 합의했다.([[https://www.channelnewsasia.com/asia/singapore-china-30-day-mutual-visa-free-arrangement-3971566|CNA 기사]])], [[대한민국|한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들의 임금 수준이 아직도 [[중국|중국 대륙]]보다 높다는 점 때문에 무비자가 안 되고 있기는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